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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수 - [독도의 사계 (The Four Seasons of Do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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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황제께서 1900년 10월 25일에 선포하신 칙령 41조를 기념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맞춰 한국이 낳은 음악가 전장수교수가 작곡한 “독도의 사계”가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의 공연실황 음반으로 발매된다.

       

      독도는 대한민국 동토 끝에 위치한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섬이며 역동적인 세계정세의 변화 속에도 홀로 듬직하게

      우리나라를 지키는 자랑스러운 섬이다. 육지에서 6시간이상 배를 타야 닿을 수 있는 섬!

      그것도 일 년에 70-80 회 정도만 섬으로의 접안이 가능하다. 독도의 사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3개 악장 씩

      총 12개 악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작곡자는 각 계절마다 직접 독도에 다녀온 느낌과 여정을 곡에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아픔을 갖고 있는 섬의 역사적인 배경과 한을 곡에 나타냄으로써 한층 더 곡이 웅장함을 갖춘다.

      한 기자가 독도의 어떤 소재를 음악에 나타냈나요? 라고 물을 때 작곡자는 이렇게 대답한다.

      “물론 독도의 자연적인 고귀함과 사계절의 경관에 대한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독도의 자연에 영감을 받으러 갈 때마다

      섬은 우리에게 아픔의 역사를 잊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곡에 역사적인 의식이 자연스럽게 담아 졌습니다.”

      바로 독도가 주는 자연의 위대함과 함께 우리의 역사가 어우러져 있는 곡이다.

       

       

      “18세기에는 비발디의 사계..

      19세기에는 차이코프스키의 사계..

      20세기에는 피아졸라의 사계..

      21세기에는 독도의 사계가 있다” - 김용배 교수 –

       

      “독도의 봄”과 역사적 배경 (왜국에 독도를 피력한 노꾼 안용복)

      독도의 봄은 봄이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처럼 새롭고 활기찬 기운과 섬의 신비로운 봄바람과 섬으로 가기까지의 여정이 표현되었다.

      작곡가가 봄에 독도에 갔을 때 마침 높은 파도로 인하여 배가 접안을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배 멀미와 허기짐 속에 6시간 이상

      배를 타고 온 관광객들은 아쉬워했다. 배는 그냥 섬을 선회 할 수밖에 없었으나 관광객들은 이내 피곤함을 털어버리고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기쁨과 함께 연달아 배 위에서 왈츠를 추듯이 사진을 찍는다. 

      역사적 배경으로는 360여 년 전 숙종시대에 왜인들이 우리의 섬과 영해를 자주 침범하는 것에 항의하여 민간인의 신분으로

      왜국에 찾아가 독도가 조선의 땅임을 피력한 안용복장군의 삶의 여정과 기백이 담겨 있다.

       

      “독도의 여름”과 역사적 배경(독도순라반과 16명의 독도의용수비대)

      여름의 독도는 바닷바람마저 뜨거웠던 섬의 열기와 강렬한 태양빛 그리고 반대편에서 이에 상응하는 섬의 그림자를 표현하고

      아리랑의 “너머 간다”가 인용되어 있다. 또한 동해안 별신굿의 드렁갱이 장단을 사용하였다. 또한 찌는 듯한 더위에 모든 것들이

      늘어지며 무모해지는 상황에서도 꼿꼿하게 존재하고 있는 섬의 이미지를 표현하였고 이어

      점층적인 멜로디의 진행으로 극적인 더위로 치닫는다.

      역사적 배경으로는 동족상잔의 비극인 한국전쟁의 끝 무렵인 1953년 7월의 한 여름, 휴전을 불과 일주일 앞둔

      가장 혼란했을 시국에 독도를 향해 도발해오는 일본 해상보안부 순시선 헤쿠라(へくら)호를 독도순라반이 거룻배와

      열악한 무기로 물리친다. 이후 16명의 울릉도 청년이 독도를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1954년 4월 독도의용수비대를 창설하고 식수도 공급받지 못하는 환경에서 독도 상주 경비를 시작한다.

      “독도의 가을”과 역사적 배경 (25세에 의거로 순국하신 윤봉길 의사)

      가을의 독도는 섬이 위치적으로 갖고 있는 쓸쓸함과 고독함을 담았다. 특히 사단조 멜로디의 솔로로 누구나 그리워하는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담고 있다. 중반부에는 일본인들이 그 동안 우리의 것들을 빼앗고 저지른 만행을 잊지 말라는 뜻에서 현악기는

       악기연주대신 발로 일본의 군화발소리를 나타낸다. 또한 우리 독립군의 발소리라고 할 수 있다.

      의거를 앞둔 한 아버지의 사색적인 멜로디와 자장가로 표현되어진다.

      역사적인 배경으로는 25세의 나이에 순국하신 윤봉길의사의 고뇌와 의거를 앞둔 불안감과 굳센 마음가짐,

      의거를 결국 해냈을 때의 장엄함을 감히 표현하였다.

       

      “독도의 겨울”과 역사적 배경 (안중근의사와 어머니 조마리아여사)

      겨울의 독도는 섬에 몰아치는 겨울의 칼바람과 추운날씨에도 웅장하게 존재하는 섬의 굳건함을 표현하였다.

      반대로 혹한의 겨울에도 독도가 있기에 포근함을 느낀다. 이 포근함은 어머니의 따듯한 품속과 비유할 수 있다.

      그래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자장가를 인용하여 트레몰로 형태로 삽입된다. 마지막 4마디에는 “우리나라만세”

      애국가의 한 소절이 인용되어있다. 또한 마지막 악장이 주는 장엄함과 그 동안의 아픔, 억눌림, 한을

      아름답게 승화하여 미래와 희망으로 나아가는 활기찬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역사적인 배경으로는 한. 중. 일 삼국의 공동 화폐를 만들자고 주장하신 선각자이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일본이 빼앗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후 32세에 순국하신 안중근의사와 그의 어머니인 조 마리아 여사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계속되는 도전, 2021년 일본에 왜곡되어진 우리의 역사를 다룬 작품을 발표 예정.

      “동이족의 기상, 북부여의 혼” 등 ( 2021년 10월3일 개천절, 서울 예술의 전당 IBK홀 확정)

       

      전장수는 서울고등음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을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하여 한국인 최초로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기타를 전공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다시 유럽으로 건너간 그는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있는 프라이너 음악원에서

      관현악지휘를 공부하는 한편 빈 국립음악대학에서 기타연주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Norfolk 페스티벌, 홍콩 페스티벌과

      미국주재 한국 대사관 (대사 한덕수)으로부터 장학금을 수여받았고, 특히 미국 예일대학원에서는 전액 장학금으로 Benjamin

       Verdery 교수와 공부하였다. 세계적 거장 Alvaro Pierri교수를 사사한 그는 "가슴이 뜨거운 연주자" 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그는 미국 유학시절 독립 유공자 및 국가 유공자 자녀들에게 무료로 음악을 가르치고, 한국 적십자 피스 오케스트라의 예술 감독을

      역임하며 다양한 연주,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도 실천해 오고 있다. 한국인 기타리스트로서는 처음으로 뉴욕 카네기 홀에서 데뷔

      독주회를 가진 이 후 중국 상하이 음대 연주, 뉴욕 자선음악회와 FBI, TSA, DEA 등 미국 정부기관에서 연주하였고, 뉴저지

       주의회로부터 공로 인정을 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귀국 후 KT오케스트라, 청주 시립교향악단, 카펠라이스트로 폴리타나 쳄버,

      목포시립교향악단, 독일 함부르크 오케스트라,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함일규와 Fluti, 함신익과 SONG등과 협연하였고 귀국 후

      현재까지 매년 서울 예술의 전당 IBK홀, 세종쳄버홀, 부산, 광주등 전국을 오가며 독주회와 앙상블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문화재단, 광주문화재단, 경상북도의 후원과 함께 서울, 부산, 광주, 전주, 순천, 포항, 제주,

      서귀포 8개 도시에서 바로크와 고전에 이르는 곡들과 자신의 자작곡인 “독도의 사계” 중 “봄”을 연주하였고, 청주 KBS초청으로

      독주회를 하였으며 터키문화원의 초청으로 앙카라, 이스탄불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2016년에는 역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남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 전북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전국 11개 도시 투어 독주회와

      러시아 성 페테스부르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야쿠츠크에서의 협연하였고 러시아 사하공화국 문화부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제 2회 대한민국 국제 기타 페스티발의 예술 감독을 역임했으며 2017년에 태국의 아시아 기타페스티벌의 초청연주와

      심사위원에 위촉되었고 체코 브르노음대 한국캠퍼스 전임교수를 역임하였다.

      2018년에는 10월 21일에는 뉴욕의 카네기 Zankel 홀에서의 독주회에서 “독도의 사계” 전곡을 세계 초연 하였고 뉴욕의

      UN 본부에서 인권단체의 초청을 받아 연주하였다. 이어 11월 11일에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케스트라로

      그의 자작곡인 “독도의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12개 악장을 직접 지휘하여 경상북도와 독도재단의 후원으로

      세계초연 했으며 클래식 기타로는 2019년 6월 2일 서울 예술의 전당 IBK홀에서 한국 초연하였다.



    • 상품명 및 모델명 :  전장수 - [독도의 사계 (The Four Seasons of Dokdo)] / WMED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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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 또는 수입자 : (주)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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